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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모의평가, 작년보다 어려운 수능 예고

2009-09-04 00:00:00

작성자 : 입시담당자

조회수 : 2,6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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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모의평가, 작년보다 어려운 수능 예고 6월 모의평가보단 쉬워…"언어ㆍ수리가 고득점 관건" (서울=연합뉴스) 이준삼 기자 =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3일 실시한 201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모의평가의 난이도에 대해 입시전문가들은 6월 모의평가에 비해 쉬웠지만, 작년 본수능보다는 어려웠다고 분석했다. 특히 언어와 수리영역은 중상위권의 변별력을 높이기 위한 고난도 문제가 적지 않아 올해 수능도 역시 언어와 수리 점수가 고득점 여부의 핵심변수로 작용할 것으로 전망했다. EBS와 입시학원들에 따르면 이날 모의평가는 전반적으로 작년 수능과 비슷한 출제 경향을 보였지만 중상위권 학생들의 성적을 변별하기 위한 목적에서 까다로운 문제가 많은 것으로 분석됐다. 언어영역은 전문가마다 분석 내용이 약간 달랐지만 대체로 작년 수능보다 어려웠고 지난 6월 모의평가보다는 쉬웠다. EBS는 "언어영역 출제 경향의 항상성을 유지하면서 6월 모의평가에서 시도한 변화들을 유지한 점이 특징"이라고 평가했고, 메가스터디는 "중위권 수험생이 특히 취약한 분야인 생소한 비문학 제재에 대한 정확한 독해 능력 여부가 올해 수능의 관건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대성학원은 "매우 어려웠던 6월 모의평가에 비해 전반적으로 분량이 줄었고 출제 경향도 유사했다"며 "글의 내용을 빨리 해석하는 능력, 작문의 기초 원리나 글의 구성 방식, 문학작품의 감상 방법 등을 확실히 정리해두고 시사적인 문제를 비판적으로 이해하는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조언했다. 수리영역은 6월 모의고사보다 난도가 낮아졌지만 그럼에도 `어려운 수리' 기조를 유지하고 있어 올해 수능에서도 고득점의 관건이 되리라는 것이 전문가들의 공통된 분석이다. 종로학원은 "해석과 기하는 평이하고, 경우의 수와 확률 등은 약간 어렵게 출제됐다. 학생들이 부담스러워하는 동적기하나 통합기하에 해당하는 문항이 거의 출제되지 않아서 체감난이도는 낮은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유웨이중앙교육은 "매년 본수능은 9월 모의평가보다 어렵게 출제되므로 이번 모의평가가 다소 쉬웠다고 수능도 쉬울 것으로 생각하면 안된다"며 "모의평가 문항 수준보다 다소 어려운 문제에 대비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반면 지난 6월 모의평가 때 비교적 쉽게 출제됐던 외국어영역은 오히려 어려워졌다는 분석이다. 진학사는 "전체적으로 호흡이 길어서 상위권 수험생의 점수 차이는 없을 것 같지만 중하위권의 체감 난도는 상당히 높을 것으로 보인다. 독해의 경우 전문지식과 문학적 비유가 등장해 전체적으로 어렵게 느껴졌다"고 설명했다. 중앙학원은 "6월 평가보다 어휘 수준은 높지 않았지만 추상적인 내용을 담은 문항이 있어 체감 난이도는 더 상승한 것 같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