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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대도 내년부터 입학사정관제 확대

2009-08-19 00:00:00

작성자 : 입시담당자

조회수 : 2,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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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등록 금지…2011학년도 입학전형 기본사항 (서울=연합뉴스) 이윤영 기자 = 현재 4년제 대학을 중심으로 실시되는 입학사정관제도가 내년부터는 전문대학으로까지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회장 김정길 배화여자대 총장)는 13일 전문대학이 입학사정관제를 실시할 수 있도록 명시하는 내용의 2011학년도 입학전형 기본사항을 확정, 발표했다. 입학전형 기본사항이란 전국 145개 전문대학이 입시를 치를 때 공통으로 지켜야 할 내용을 담은 것으로, 전문대학입학전형위원회(위원장 이충엽 동의과학대 총장)의 심의를 거쳐 마련됐다. 주요 내용을 보면 정부의 대입 자율화 방침이 현장에 안착되도록 하기 위해 대입전형의 급격한 변화를 지양하고, 가급적 전년도와 동일한 범위 내에서 입시를 치르기로 했다. 전형일정은 수시와 정시로 구분하되 추가모집은 별도의 기간을 두지 않고 정시모집 기간에 대학 실정에 맞게 자유롭게 실시하도록 했다. 수시모집은 2010년 9월8일부터 12월7일까지, 정시모집은 2010년 12월17일부터 2011년 2월28일까지다. 최근 4년제 대학을 중심으로 확산되는 입학사정관제가 전문대에도 도입될 수 있도록 전문대 특성에 맞는 입학사정관제를 실시할 수 있다는 내용이 새로 포함됐다. 이와 관련, 전문대협 관계자는 "올해 2010학년도의 경우 계명문화대, 영진전문대, 백석문화대 등 3곳에서만 입학사정관제를 자체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나 2011학년도 입시에서는 입학사정관제 실시 대학이 훨씬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전형은 전년도와 마찬가지로 일반전형, 특별전형으로 구분되고 주요 전형자료는 학교생활기록부, 대학수학능력시험 성적, 면접ㆍ구술고사, 신체검사, 실기ㆍ실험고사, 적성ㆍ인성검사, 자기소개서 등이다. 일부 대학들이 학생 선점을 위해 수시모집에 합격하면 정해진 등록기간 전에 예비 등록을 하도록 하는 경우가 있었으나 2011학년도부터는 예비 등록을 금지하기로 했다. 또 수시모집에 합격했을 때 등록 예치금을 납부하는 것도 정식등록으로 처리되기 때문에 학생들은 최종적으로 1개 대학에만 등록을 해야 한다. 아울러 대학별로 모집요강과 입학지원서에 이중 등록 금지에 대한 내용을 반드시 명기하도록 했다. 2011학년도 입학전형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전문대협 홈페이지(www.kcce.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