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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과학대학 중국인 한국어 연수단 입학!

2007-07-25 00:00:00

작성자 : 홍보담당자

조회수 : 5,1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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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의 세계적인 불경기속에서 불경기를 모르는 중국의 학생들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김천과학대학(학장 공형식)은 7월 23일(월) 오전 11시 대학본부 대회의실에서 중국인 한국어 연수생을 비롯한 대학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2007년도 중국인 한국어 연수단 입학식을 개최하였다. 이번 입학식은 김천과학대학 학사운영처장의 개식사를 시작으로 입학허가선언, 신입생 선서, 김천과학대학장의 환영사 및 중국인 한국어 연수생 소개 순으로 진행되었다. 입학허가선언에서는 중국인 리지량 학생이 신입생 대표로서 학칙을 준수하고 인격을 도야하며 학문연구를 본분으로 삼아 자랑스러운 김천과학대학 어학 연수생이 될 것임을 선서하였다. 이날 김천과학대학 학장을 대신하여 학사운영처장 김문환 교수는 신입생 환영사에서 새로운 출발선에 서 있는 한국어 어학 연수생에게「지금부터 자신의 목표를 향해 인격을 연마하고 학문을 탐구하여 1년과정 수료 후에는 당당한 한국어학능력 실력보유자로서 자신이 원하는 학문 또는 직업을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하라」며 「어떤 환경에서도 한국어를 배우러 온 학생의 본분을 잃지 않고, 한국어 연수과정에서 어려운 점이 있을 경우 먼저 김천과학대학을 적극 활용할 것」을 당부하였다. 이날 입학식에 이어 대학 주관으로 학교ㆍ학과소개, 학칙관련 규정 등 신입생이 학교생활에 필요한 제반 행정 사항을 소개하는 오리엔테이션을 실시하였다. 김천과학대학은 중국 자매결연기관인 연변한대문화교류자문유한공사와 함께 실질적인 중국과의 학생교류를 위해 현지광고 및 전문유학기관과의 자매결연을 통해 애쓴 결과 연변 산동성, 복건성에서 상당한 수준을 겸비한 인재들로 중국인 한국어 어학 연수생 27명을 선발하게 되었다고 한다. 김천과학대학의 외국인관리를 담당하고 있는 김홍읍 산학협력부처장은 “지금 각 대학별로 교육환경의 변화와 교육수요자의 급감에 대한 대책으로 외국인 학생을 유치하고자 하나 사실상 조선족으로 분류되는 중국동포들조차 한국어순 및 발음문제로 인하여 우리나라에서 당장 수업이 불가능한 실정이다. 따라서 한국어 연수를 거친 후 한국어와 한국사정에 어느정도 수준을 갖춘 후에 대학에 입학하는 것이 바람직하게 생각된다”고 한국어 연수과정의 개설취지를 밝혔다. 2007. 7. 25. 기획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