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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대 2학기 수시 16만6236명 선발

2006-08-21 00:00:00

작성자 : 입시홍보처

조회수 : 3,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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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전국 152개 전문대 가운데 149개 전문대가 다음 달 8일부터 2학기 수시모집을 통해 전체 모집정원의 67.2%인 16만6236명을 선발한다. 전문대는 산업체 등과 공동으로 인력을 양성하는 협약학과를 신설하는 등 취업률 높이기 전략을 구사하고 있어 같은 기간에 2학기 수시모집을 실시하는 4년제 대학과 신입생 유치 경쟁을 벌일 것으로 보인다.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는 17일 ‘2007학년도 전문대 2학기 수시모집 입학전형계획'을 발표했다. ▽모집 인원=149개 대학이 일반전형으로 7만1985명(43.3%), 정원 내 특별전형으로 9만4251명(56.7%)을 뽑는다. 전문대는 지난해 152개 대학이 16만8444명을 선발했으나 수험생이 해마다 줄고 있는 추세를 반영해 올해 선발 인원을 2208명(1.3%) 줄였다. 122개 대학이 정원 외 특별전형으로 전문대와 4년제 대학 졸업자, 외국인 유학생, 특수교육 대상자, 농어촌 학생 등 2만4007명을 모집한다. 44개 대학이 전문대 특성화사업의 일환으로 협약학과를 신설해 1616명을 선발한다. 협약학과는 실업계고와 전문대, 산업체, 지방자치단체가 컨소시엄을 구성해 공동으로 인력을 양성하고 취업시키는 프로그램이다. ▽전형 일정과 방법=9월 8일부터 12월 17일까지 대학별로 원서 접수, 전형, 합격자 발표가 이뤄진다. 합격자 등록은 12월 18, 19일 이틀이다. 대부분의 대학이 인터넷과 창구를 통해 원서를 접수한다. 정원 내 특별전형의 경우 대학 대부분이 학교생활기록부 성적을 많이 반영해 학생부의 실질 반영률 평균이 26.71%로 4년제 대학에 비해 높은 편이다. 학생부를 반영하는 137개 대학 가운데 118개 대학이 학생부 성적만으로 전형을 실시한다. 68개 대학은 학생부의 전 과목을 반영한다. 기독간호대와 조선간호대는 대학수학능력시험 성적만으로 선발한다. 경북전문대 등 12개 대학은 수능 점수가 일정 기준 이상이어야 입학할 수 있는 최저학력제도를 적용한다. 수험생들은 2학기 수시모집에서 전문대와 4년제 대학에 복수 지원할 수 있지만 한 곳이라도 합격(충원 합격 포함)하면 등록 여부와 상관없이 정시 및 추가모집에 지원할 수 없다. 자세한 내용은 동아닷컴(www.donga.com)과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 홈페이지(www.kcce.or.kr) 참조. 김희균 기자 foryou@donga.com"세상을 보는 맑은 창이 되겠습니다."ⓒ 동아일보 & dong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