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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부 - 전국대학 개인 태권도선수권대회 대승!!

2006-04-18 00:00:00

작성자 : 입시홍보처

조회수 : 2,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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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천과학대학 태권도 선수단이 지난 4월3일부터 7일까지 강원도 홍천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된 『2006 전국대학 개인태권도 선수권대회』에서 남자웰터급의 방충환선수와 여자부 밴텀급의 이상순선수가 금메달을 획득하였고, 이어서 김규태. 임호경, 주태룡, 3명의 선수가 은메달을, 또한 페더급의 김탁영 선수가 동메달을 추가하여 풍성한 메달 수확을 거뒀다.    특히 1위를 차지한 방충환 선수는 이 대회 최우수선수로 선정되어 최우수선수상을 받았고, 김천과학대 감독을 맡고 있는 김문환 교수에게는 지도상이 수여 됐다. 이번 대회는 전국에 태권도 팀이 있는 80여개 대학에서 선수가 참가하여 개인과 학교의 명예를 걸고 열띤 경쟁을 벌였다.    이에 앞서 3월 하순에 경북신인선수권대회에서도 4년제 대학의 특기자를 당당히 물리친바 있는 김천과학대학 태권도 선수단은 2003년 창단후 지금까지 참가한 全대회(전국대회, 국제대회)에서 입상 메달을 획득하여 왔으며, 지난해 경북도민체전에서도 김천시 일반부 대표로 참가하여 5명이 입상해 본시의 명예를 높이는데 일조 했다.    김천과학대학 태권도부 감독을 맡고 있는 김문환 교수는「지속적으로 태권도 신예 선수를 발굴 및 육성하여 태권도의 보급화에 성실히 노력할 것이라고 말하며, 우수한 기량과 좋은 성적으로 태권도 보급화에 적극 동참해준 우리대학 태권도부 선수들과 아울러 따뜻한 격려를 보내주신 김천과학대학 구성원 모두에게 진정으로 고맙다」고 전했다.    현재까지 태권도부가 속한 김천과학대학 경호ㆍ스포츠계열의 졸업생들은 용인대 등에 편입학 또는 국제사범, 사회체육지도자 등으로 다양하게 활약하고 있다. 2006. 4. 10. 기획홍보처